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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회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부딪히는 많은 일들이 있다.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화가나는 일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경험한다. 그래서 교회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런데 잊고 있는 것이 있다. 교회는 건물도 아니고,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가 아니다. 우리가 교회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내가 교회다와야 한다. 믿는 사람 다와야 한다. 함께 그것을 고민해야 한다.
교회를 다니면서 부딪히는 많은 일들이 있다.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화가나는 일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경험한다.
그래서 교회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런데 잊고 있는 것이 있다. 교회는 건물도 아니고,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가 아니다.
우리가 교회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내가 교회다와야 한다. 믿는 사람 다와야 한다.
함께 그것을 고민해야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훌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과정중(D.Min)
한국최초의 4대째 목회자인 림형석목사(평촌교회)에게서 열정과 인격을, 손인식 목사(미국 얼바인 베델한인교회)에게서 목회의 센스와 아이디어를 배웠다
현재 미국 동부LA에 위치한 하나로 커뮤니티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 : 목회감각 (서로사랑출판사) ,

ebook - 하늘에 닿은 십자가(십계명강해) ,
예기전가하는 교회(사도행전강해), 해석이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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